제14회 부산아시안게임을 하루 앞둔 28일 대대적인 경축 전야행사가 부산시내 전역에서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개최지 부산의 문화적 전통과 독창성을 37억 아시아인에게 알리고 나아가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이번 경축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남포동과 서면 등 시민 왕래가 많은 지역에서 인기가수의 미니 콘서트와 아시안게임 관련 퀴즈풀기, 치어리더 공연 등을 통해본격적인 아시안게임 홍보활동을 벌이고 경축 분위기를 띄우게 된다.
또 오후에는 성화맞이 시민 한마당도 펼쳐져 성화를 맞이하는 통신사를 비롯, 군악대·취타대 등의 경축 길놀이도 광복로에서 용두산공원까지 신명나게 벌어질 계획이다.
특히 임진왜란 이후 처음으로 부산지역 6개 봉수대에서 아시안게임 성공개최와 성화의 무사보존을 알리는 봉화가 올려져 시내 전역에서 이를 볼 수 있게 된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전국에 생방송되는 대형 경축공연 '아시아를 하나로! 부산을 세계로!'가 펼쳐진다. 이어 부산의새 명물로 등장한 광안대교에서 레이저 조명, 무빙 라이트, 스캔 라이트 등 환상적인 멀티미디어 불꽃 축제와 소방정에서물을 뿜어 올리는 행사로 37억 아시아인의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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