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비인기 과목 문제집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생이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문과생인 동생은 경제학과에 가기로 하고 사회과목 중 선택과목으로 경제과목을 택했다. 그 후 며칠전 동생과 함께 시내 서점으로 문제집을 사러갔다. 그런데 선택과목 문제집은 사회문화나 정치 뿐이었다.

"서점에서 들여놓지 않았거나 다 팔려서 문제집이 없겠지"하는 생각으로 근처의 다른 서점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에도 경제문제집은 잘 보이지 않았다. 몇시간을 허비한 끝에 직원의 도움으로 간신히 한권을 구입했다.

문과계열에서 수험생들이 제일 많이 선택하는 과목은 사회탐구, 정치 순이다. 그렇다고 해서 경제를 선택하는 수험생의 비중이 그리 적은 것도 아닌데 왜 관련 문제집 구하기가 힘드는지 모르겠다.동생뿐아니라 '세계사'나 '세계지리'를 선택한 다른 학생들 역시 문제집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문제집도 사기 힘들다니 답답하다.

이솔(안동시 안막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