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비인기 과목 문제집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생이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문과생인 동생은 경제학과에 가기로 하고 사회과목 중 선택과목으로 경제과목을 택했다. 그 후 며칠전 동생과 함께 시내 서점으로 문제집을 사러갔다. 그런데 선택과목 문제집은 사회문화나 정치 뿐이었다.

"서점에서 들여놓지 않았거나 다 팔려서 문제집이 없겠지"하는 생각으로 근처의 다른 서점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에도 경제문제집은 잘 보이지 않았다. 몇시간을 허비한 끝에 직원의 도움으로 간신히 한권을 구입했다.

문과계열에서 수험생들이 제일 많이 선택하는 과목은 사회탐구, 정치 순이다. 그렇다고 해서 경제를 선택하는 수험생의 비중이 그리 적은 것도 아닌데 왜 관련 문제집 구하기가 힘드는지 모르겠다.동생뿐아니라 '세계사'나 '세계지리'를 선택한 다른 학생들 역시 문제집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문제집도 사기 힘들다니 답답하다.

이솔(안동시 안막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