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달성군 하빈면 동곡네거리에서 7중 연쇄충돌 교통사고가 발생, 임신 9개월의 만삭 임신부 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성주 한빛의원 방사선기사인 강승하(27·여·달성군 다사읍)씨는 같은 의원 사무장 송형근(41·여·달서구 송현동)씨의 티코차량를타고 출근하다 이날 사고로 두사람 모두 숨졌다.
브레이크 파열로 사고를 일으킨 가해차량 화물트럭(운전사 최강석)은 신호대기중이던 차량들과 5중충돌을 한 후 역시 신호대기중이던 송씨 차량을 들이받아 차량밑부분에 끼운채 60여m나 끌고가 전주와 충돌했다. 충돌후 티코차량과 화물트럭은 불이나 전소됐다.
경찰은 가해 운전사 최씨가 화물을 적재량 이상 싣고 커브길을 과속으로 달리다 브레이크 파열로 신호대기중이던 차량들과 연쇄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밀조사중이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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