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양궁 메달 변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인전 출전선수 제한은 또 다른 변수'.

4회연속 금메달 싹쓸이를 노리는 한국양궁 선수들은 강하게 불어닥치는 바닷바람도 이겨내야 하지만 개인전 출전선수 제한이라는 더 큰 난관도 극복해야 한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양궁대회에는 그동안 개인전엔트리 제한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나라별로 2명만 본선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즉 예선(퀄리피케이션 라운드)을 실시해 점수가 좋은 선수 2명만이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할 수 있어 한국선수가 예선에서 1∼4위를 독차지한다 해도 3, 4위는 탈락할 수밖에 없게 됐다.

또 한국선수끼리 결승에서 만나 금·은메달을 따낼 가능성도 크게 줄어들었다.우선 예선에서 1, 2위를 하지 못할 경우 결승 이전에 한국선수들끼리 맞대결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예선에서 1, 2위를 한다 하더라도 두 선수가 모두 전승행진을 해야만 시드니올림픽 여자 결승전처럼 한국선수끼리 우정의 대결을 벌일 수 있다.

김정호 한국대표팀 감독은 "변수가 없으면 우리가 금메달 4개를 충분히 딸 수 있는 전력이다. 그러나 바닷바람도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인데다 개인전 엔트리가 줄어든 것도 큰 부담이다"고 말했다.

부산=아시안게임특별취재반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