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향 안동 화장 급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가의 전통이 강한 안동지역에도 시류에 따라 화장이 급증하는 등 장묘문화의 변화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안동지역 화장 건수는 2000년 753건에서 2001년에는 1천206건으로 60%로 급증했고 올해도 8월말 현재 850건에 이르러 지난해 동기에 비해 18% 증가했다.

이는 사회 전반에서 일고있는 화장에 대한 인식 개선과 납골묘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매장위주의 전통 장묘문화가 변화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지난 2000년 가족납골묘 1기를 시범 설치한데 이어 지난해에 4개소, 올해 14개소를 설치하고 내년에는 사업량을 2배로 확대해 지역 유명 문중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