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저동항구에는 최근 오징어 어획량이 많아지면서 하역작업에 어민들의 일손이 딸리자 군청.경찰서 등 기관단체 직원들이 25일부터 매일 50여명씩 위판장에 나가 오전6시~8시까지 일손을 돕고 있다.
저동 항구에는 하루 평균 180여척의 중.소형어선들이 출어해 200t 이상의 물오징어가 위판돼 물오징어 위판가격이 최근들어 한축당 5~6천원대로 하락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일손 돕기 덕분에 어업인들의 얼굴이 밝다.
이번달 초순부터 시작된 오징어잡이로 울릉수협은 27일까지 53억원의 위판금액을 올렸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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