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영재 통일응원팀 아리랑 기획단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에 처음오는 손님인 북한 동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북한선수단 서포터스 소영재(36·부산 민락동)씨는 요즘 북한팀 응원준비에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100여명의 북한 서포터스 가운데 소씨가 맡은 역할은 통일응원단 '아리랑'의 기획단장. 북한팀의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을 찾아 힘찬 응원을 펼치게 된다.지난 7일 남북통일축구대회가 열렸을 때 부산대에 모여 예행연습을 겸해 목청껏 응원도 했었다.

소씨는 지금 가을운동회를 앞둔 소년처럼 한창 들떠 있다. 28일 북한과 홍콩의 축구 경기가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기 때문에 첫 응원을 위해 전력을 쏟을 생각이다.

소씨는 "남북이 한 핏줄이라는 동족애로 북한 선수들을 대하면 이념의 장벽은 금방 허물어 질 것"이라며 "한민족으로 단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