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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를 켜라=감독 장항준, 출연 김승우, 차승원, 박영규

천성이 착한 백수 허봉구의 예비군 훈련날. 아침에 어머니가 쥐어준 돈은 금새 바닥이 나고 남은 돈 300원으로 일회용 라이터를 산다. 그러나 라이터는 건달 보스 양철곤의 손에 넘어가고, 마지막 자존심과 같은 라이터 탈환을 위한 봉구의 대추격전이 벌어진다.

한편 양철곤도 불쌍한 인물. 검사출신 박 의원의 국회의원 선거를 도왔지만 1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고, 아내로부터 구박까지 당하는 형편. 박의원을 쫓아 부산행 기차에 몸을 실은 철곤은 돈을 받아내기 위해 기차를 점령한다.

이때 인질로 잡힌 기차 승객들 사이에서 성큼 나타난 봉구의 한마디. "내 라이터 내놔". 전속력으로 폭주하는 기차에서 허봉구와 양철곤의 지상 최대의 혈투가 벌어진다.

△ 챔피언=감독 곽경택, 출연 유오성, 채민서

세계챔피언 타이틀매치에서 목숨을 잃은 비운의 복서 김득구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작품. 복서의 꿈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 동아체육관에 입단한 득구. "권투만큼 정직한 게 어딨어?" 오직 가난 탈출과 복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권투에만 전념한다.

득구는 어느날 옆 사무실에 이사 온 경미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순수함으로 그녀의 사랑을 얻는다. 이제 꿈을 위해 남은 건 세계챔피언 뿐. 사랑하는 그녀를 뒤로한 채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얻기 위해 LA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1982년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리스. 세계 챔피언 레이 맨시니에게 도전장을 던진 김득구는 운명의 마지막 한판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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