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개성공단도 신의주 형태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개성공업지구법이 이달중 특별법 형태로 제정, 선포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대아산과 북한 실무팀이 최근 평양에서 만나 개성공단 조성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벌였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2일 "지난달 24일 개성공단 조성사업 논의차 평양을 방문했던 실무팀이 어제(1일) 돌아왔다"면서 "우리 측은 이번 실무회의에서 '개성공단이 세계적인 공단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기업활동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으며, 북측은 이에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자유로운 기업활동과 관련, "개성공단 입주 희망 기업 및 투자자들이 원하는 조건 등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개성공단이 어떤 형태의 특구로 선포될 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독자적 자치행정권을 갖는 신의주경제특구와 비슷한 형태로 개발될 것이라는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실무팀과 함께 평양을 방문했던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현재 중국 베이징에 머물며 중국 업계 관계자들과 개성공단 조성사업 문제를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