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전시회 '지금 나는…'
○…패션쇼와 재즈콘서트, 미술품전시가 결합된 퓨전전시회 '지금 나는 그림을 입는다…'가 8일부터 20일까지 두산갤러리(053-242-2323)에서 열린다.
8일 오후 6시 개막식에는 현대.한국무용수 6명과 힙합을 즐기는 20대 6명이 출연, 청바지, 와이셔츠, 드레스 등을 입고 15분동안 다양한 형태의 패션쇼를 벌이고 오후 7시에는 박시홍 이상일 홍대식 등 재즈뮤지션 3명이 재즈콘서트를 연다.
전시장에서는 화가 정태경 권기철 정진택씨가 평면작업을, 섬유공예가 손귤씨가 거대한 섬유 입체작품을 각각 보여준다.
영남대 동문 초대작가전
○…영남대 박물관(053-810-1011)은 개교 55주년을 기념, 7일부터 31일까지 동문 초대작가전을 연다. 지난 70년 첫 신입생을 뽑은 영남대 회화과 출신중 뛰어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작가 22명을 선정, 작품을 보여준다.
선정 작가는 민병도 류재학 박상호 서무진 석용진 조홍근(한국화.서예 부문) 곽동효 권준 김미남 김성호 김일해 김일환 김향주 류성하 맹일영 문형철 이수동 이목을 이일남 임경록 전영발 정태경(서양화 부문) 등이다. 박물관측은 이들 작가의 작품을 각각 100만원에 구입,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
또 민경갑 장석수 이정 김호득 박희제 정치환 등 영남대 회화과 전.현직 교수 14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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