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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구국제무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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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문화예술회관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세계 각국의 무용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한국무용협회 대구시지회(지회장 백년욱)는 제4회 대구국제무용제를 13일부터 16일까지(매일 오후 7시)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우리나라의 무용단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러시아, 대만, 일본 등 세계 각지의 무용단들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대구시민들은 수준높은 공연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대구에서는 대구시립무용단, 이정일발레단, 임혜자무용단, 백현순, 이화석 등이 참가하고, 서울은 김영희무트댄스, KNUA무용단이, 대전은 정은혜무용단 등이 참가한다.

특히 '리틀아시아'는 대만, 일본, 호주, 홍콩, 한국 다섯 나라의 젊은 무용가들이 참가한 무용단으로, 비슷하면서도 독특한 아시아 각국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입장료 1만원(전공연). 공연문의 053)252-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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