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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연막탄 유실은 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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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영북농협 총기강도 사건과관련, 군(軍)은 13일 군에서 연막수류탄 1발이 유실됐다는 조사보고는 착오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범행에 사용된 연막탄이 납품된 포천 모 부대에서 사건 발생후 연막탄의 거래 문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1발이 유실된 것으로 잘못 보고됐었다"며 지난 99년 3월 작성된 이 부대의 '탄약 보급/소모 거래문서'를 공개했다.

군 관계자는 "부대에 재고량은 없으나 탄약조사 서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불출(拂出)한 증빙서류 1매가 없어 1발이 없다고 했으나 99년 3월 모부대로 불출한 증빙서류를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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