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고의 최민혁군이 지난 9~11일 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전통음악 전국경연대회에서 고등부 가야금병창 부문에서 '춘향가' 중 '쑥대머리'를 연주,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초등학교때 아버지의 권유로 국악계에 입문한 최군은 대구시 무형문화재인 이명희씨에 사사했다. 최군은 지난해 10월 제1회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서울) 고등부 판소리 대상(문화부장관상), 11월 제2회 전국남도민요경창대회(진도) 고등부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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