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내버스 요금 연말 100원 오를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등 대도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이 속속 확정되고 있어 대구 지역도 버스요금은 연말쯤 인상되고 지하철요금은 당분간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산시는 다음달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일반버스 요금은 600원에서 700원으로, 좌석버스 요금은 1천200원에서 1천4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상정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일반·좌석 버스 요금을 700원 및 1천300원으로 각 100원씩 인상하는 방안을 다음달 중 시의회 등과 협의해 확정 지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해 온 대구시도 다음달 중 시의회와 대중교통개선위원회의 자문, 물가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밟아 인상안을 확정할 계획이다요금 인상시기는 대통령 선거 이후인 연말쯤으로 내정해 놓고 있으며, 인상 폭은 대전과 마찬가지로 각 100원씩 인상하겠다는 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

업계에선 일반버스는 700원으로, 좌석버스는 1천400원으로 인상하는 대신 교통카드 사용자와 중고생 할인폭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하철요금은 부산시의 인상안이 지난 7월 물가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된 전례가 있어 대구시도 당분간 동결시키기로 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