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문경 특정업소 여성 폭행 시도 용의자, 도주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대 남성 고속도로 문경휴게소 주차장 자신의 차량에서...20대 피해여성과는 일면식 없는 사이

대구지검 상주지청
대구지검 상주지청

경북 문경시에서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행미수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의 추적을 받던 중 도주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폭행 미수 혐의로 수배 중이던 3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창원 방향)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차량 안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문경 시내 한 업소에 들어가 당시 혼자 있던 2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범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차량을 특정하고 추적에 나섰다.

A씨와 피해자 B씨는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추가 조사와 함께 피해자 보호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경시에서는 국민의힘 김학홍 예비후보가 41.9%의 지지를 얻으며 신현국 예비후보(39.4%)와 치열한 접전을...
국내 방산업계의 최대 규모로 거론되던 풍산의 탄약사업부 인수합병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공시와 함께 사실상 무산되며, 방산 분야의 정부 허가 ...
서울 관악구의 피자가게에서 3명을 살해한 김동원(42)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범행 수법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2주간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를 합작 투자로 추진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