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경수술 반대 서울대 교수 저서 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의학적 검증없이 이뤄지는 포경수술에 대한 비판으로 '국제인권상'까지 수상했던 서울대 물리학부 김대식 교수가 포경수술에 관한책을 펴냈다.

29일 서울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포경수술에 대한 국민들의 잘못된 상식을 파헤친 '우멍거지 이야기'를 최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 교수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영화배우 숀 코널리, 영국의 윌리엄 왕자, 철학자 소크라테스 등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유명인들을 예로 들며 "자연 그대로가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교수는 또 "종교적인 이유로 포경수술을 하는 이슬람권 나라를 제외하고 포경수술을 하는 나라는 미국과 필리핀, 한국뿐"이라며 "우리나라 포경수술의 역사와 현황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볼 때 매우 기형적"이라고 진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