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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마늘파종 바쁜 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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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가 끝난 의성지역 들녘에 벌써 마늘파종이 시작됐다. 지난 여름 불볕더위에도 아스팔트로 뛰쳐나가 생산비 보장을 외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의성의 마늘농민들은 "내년에는 중국산 마늘이 쏟아져 들어온다는데 또 가격폭락으로 이어지지나 않을지 걱정"이라면서도 연신 허리를 굽히며 마늘심기에 바쁜 일손이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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