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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오발 사건 관련 경철 서장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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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4일 전주 중부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경찰관 총기오발 시민 사망 사건과 관련, 지휘책임을 물어 이명섭 전주 중부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하고, 이용상 전북경찰청장에 경고조치를 내렸다.

경찰청은 또 전주 중부경찰서 김종식 방범과장, 전주 중부경찰서 삼천1파출소 이후상 소장을 경찰관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 징계키로 했다.

한편 전북지방경찰청은 4일 강도로 잘못 알고 시민에게 총을 쏴 숨지게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전주 중부경찰서 삼천1파출소 김모(45) 경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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