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철 김천역 설치 건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천시의 143개 기관장들은 11일 경부 고속철도 김천역 설치를 대선공약 사업에 포함되도록 해달라는 건의문을 각당 대통령후보와 경북도지사 및 각당 경북도 지부에 보내고 역 유치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14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채택되었는데도 김천역사 유치문제가 완전한 해결을 보지 못해 지역민과 인근 시·군 주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천은 직지천과 직지·감천 합류지점에 세운 고속철도의 지름 5.5m 대형교각 31개가 하천 유수의 방해물로 작용, 올여름 태풍 루사로 최악의 피해를 봤고 고속철도의 시내 중심 관통으로 시가지 양분화에 따른 각종 문제와 피해 보상차원에서도 역사 설립은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건의문을 통해 16대 대통령후보 공약사업으로 채택, 내년 6월 경부고속철도 기본계획 변경시 반영되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