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맥주'(연산 7만㎘)를 판매하는 평양시내 생맥주집은 15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가 발행하는 월간잡지 '조국' 11월호는 "평양시안에 새로 꾸려진 150여개소의 맥주 봉사기지들에는 날마다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로 흥성거려 수도의 거리풍경을 이채롭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생맥주집에서 판매하는 맥주는 평양시 사동구역에 있는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지난 5월부터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 주민들은 '대동강맥주' 또는 '가스맥주'로 부르고 있다고 잡지는 전했다.
대동강맥주는 평양시민들로부터 '최우등 맥주'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데 "대동강맥주를 봉사하고 있는 시안의 청량음료점들을 찾는 손님들의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 있다"고 잡지는 덧붙였다.
평양시내 생맥주집들은 파란 글씨로 '대동강 맥주'라는 간판을 달고 있다.
한편 대동강맥주공장은 공장부지면적 10정보(9만9천㎡)에 건평은 2만㎡이며 종업원 수는 총 3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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