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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지난 젓갈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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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27일 김장을 하기 위해 집 인근 슈퍼에서 모회사에서 만든 액체육젓을 구입해 양념에 액체육젓을 넣는 순간 역겨운 냄새가 나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니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었다. 혹시나 싶어 다른 슈퍼 약 6곳에 들러봤는데 가는 곳마다 그 회사 액체육젓은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었다.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슈퍼도 문제지만 제조회사에서도 자기 회사 제품이 소홀히 관리되고 있지는 않은지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통영(인터넷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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