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유명걸(52) 감사담당관이 '2002 한.일 월드컵대회' 개최 기간 동안 테러방지 등 안전활동 유공자로 3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유 담당관은 월드컵기간 중 휴일을 반납한채 24시간 친절하고 신속하게 '외항기의 입.출항 절차' 및 '여행자 휴대품검사 업무'를 처리했으며, X-선투시기 등 과학검색장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보저해물품 반입 방지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다.
또 관련 기관들이 참석하는 안전대책회의를 개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대 테러방지대책을 수립하여 안전 월드컵으로 이끌었다는 것.
세관경력 20년의 유 담당관은 그동안 수출.입 통관 및 감시, 감사 업무 등을 빈틈없이 수행, 밀수단속은 물론 세수확보에 기여하여 국무총리표창 등을 4회 수상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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