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청이 영덕읍 우곡리 현 비위생 쓰레기 매립장이 2, 3년내 매립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생매립장을 조성하기 위한 부지 물색에 나섰다. 군청은 오는 2005년까지 총80억원을 들여 총매립량 50만t 규모의 새로운 위생매립장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 1월말까지 부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군청관계자는 "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주민설명회와 실시설계, 도시계획변경 등의 법적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쯤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 우곡리 비위생 매립장은 지난 83년 매립을 시작, 2, 3년뒤면 매립이 완료되지만 침출수 방지시설이 없어 악취 및 토양오염 등의 환경문제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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