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사건과 관련, 백악관 앞 등에서 시위를 벌였던 범국민대책위원회 방미 투쟁단이 12일 오후 8시께 유나이티드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투쟁단장인 한상렬 목사는 인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족자주 염원을 증거하고 돌아왔다"며 "부시 정권으로부터 냉대를 받기도 했지만 백악관 투쟁을 통해 현지의 평화·인권 단체에 우리의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방미 투쟁단은 1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제2차 범국민행동의 날 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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