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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담배인삼공사는 국내 1위 담배브랜드로 자리 잡은 '에쎄(ESSE)'보다 타르 및 니코틴 함량을 30% 낮춘 '에쎄 라이트(ESSE Lights)'를 개발, 16일부터 전국 판매에 들어간다.

에쎄라이트는 주력 소비층을 30~40대 남성으로 잡아 부드러운 맛과 깨끗한 흡연감을 느끼도록 제조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개비당 4.5mg, 0.45mg으로 기존 에쎄의 6.5mg, 0.65mg보다 30% 이상 줄였다. 가격은 갑당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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