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관공서 상납 다방협 장부 나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공서 정기상납 다방協 장부 나와

○…울진의 한 어촌마을 다방 협회의 유관기관 정기 상납설에 대한 내사과정에서 경찰이 확보한 협회 장부에 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접대 기록이 상당수 나열돼 있는 것으로 드러나 사건 진상 및 처리 귀추가 주목.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경찰이 최근 입수한 후포지역 다방협회 장부에는 협회장이 30여개 업소로부터 매월 2만, 3만원씩 받은 수백만원대 회비를 면사무소와 파출소는 물론 군청, 경찰서, 심지어 세무서와 검찰에까지 정기적으로 접대했다는 내용이 나열돼 있다는 것.

이에 대해 경찰은 "다방협회의 유관기관 로비설이 있어 내사를 벌여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초기 조사결과 장부 기록이 상당부분 사실과 다르나 의혹 해소 차원에서라도 일단은 언급돼 있는 기관 전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