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기수(안동교회·사진)목사는 18일 성탄절을 앞두고 축하 메시지를 발표, "세상에 드리운 암울한 그늘이 걷히고 소외된 이웃과 화해의 어깨동무로 형제의 우애를 나누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생활의 터전을 잃고 아직도 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수재민과 북한 동포와 탈북자에게, 특히 미군 장갑차에 딸을 잃고 슬퍼하는 유족과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하늘로부터 임하는 평화와 위로가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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