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화북댐 건설과 관련, 반대투쟁을 벌이던 '화북댐 백지화투쟁위원회'의 이시대 위원장 등 3명이 17일 구속되는 등 14명이 무더기로사법처리(본지 17일자 보도) 되자 지역주민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군위군청을 방문, 강력 항의했다.
투쟁위회원 등 주민 20여명은 18일 오전10시 박영언 군위군수를 방문, 사법처리 등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구속자 석방을 위해 군수가 책임지고 노력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주민들은 송준호(54.고로면 가암리)씨를 임시위원장으로 선출,주민들이 더욱 결속해 민의가 반영될때 까지 강도높은 투쟁을 벌이기로 뜻을 모았다.
군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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