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역 총괄기구 설치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도 어김없이 돼지콜레라에 이어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온나라와 농촌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 영향권 아래에 있는 한 우리나라는 영원히 구제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따라서 농민들의 가축보호는 물론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동.식물 방역 및 검역을 총괄하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금 세계 각지에는 구제역은 물론이고 광우병 등 각종 동물 전염병과 새로운 식물 병해충이 출현하고 있다. 외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개방 확대에 따라 자칫 검역을 소홀히했다가는 언제 어떤 전염병과 병해충이 들어와 피해를 입힐지 모른다.

세상이 이처럼 바뀌고 있는데 우리의 동.식물 전염병 방역 및 검역 기능이 농림부를 비롯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국립식물검사소 등으로 제각각 나뉘어져 있다. 당연히 효율적인 방역과 검역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미 선진국 등에선 동.식물 방역 및 검역을 총괄하는 기구가 있다고 한다. 우리도 빨리 이런 기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김일락(고령군 운수면)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