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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강력사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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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 속에 대구시내에서 강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4일 김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4일 새벽 4시쯤 택시를 타고 가다 이현동 서대구공단네거리에서 운전기사 박모(55)씨를 위협, 현금 20만원과 택시를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북부경찰서는 같은 날 문모(26.비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씨는 지난 13일 오후 침산동 ㅎ주차장에서 가스통 35개가 실린 김모(45.여)씨의 화물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성경찰서는 지난 18일 김모(45)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2일 구암동 ㅂ사우나 주차장에서 박모(43)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훔치는 등 같은 장소에서 5회에 걸쳐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는 것. 중부경찰서는 대봉동 ㅈ도서관 사무실에 침입해 직원 이모(23.여)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고를 열어 2천500만원 상당의 도서 상품권을 뺏은 혐의로 지난 21일 서모(49)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서부경찰서는 24일 이모(17.ㄷ고 1년)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군은 24일 새벽 3시40분쯤 두류동 ㅅ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생 박모(18)군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50만원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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