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수위 언론인 대상 'e-브리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6일부터 전국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e-메일 브리핑'을 개시한다.

인수위는 지난달 30일 첫 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인수위 관련기사중 사실과 다르거나 중요한 것이 간과되거나 때로는 악의적인 것은 없는지 스크린 해달라"고 당부함에 따라 일일 기사체 보도자료를 자체 발간키로 한 것.

인수위 관계자는 2일 "대선 기간에 발간했던 '노무현 브리핑'과 마찬가지로 당선자의 동정이나 발언, 주요사안에 대한 인수위 기본입장을 기사체로 설명하는 '인수위 브리핑(가칭)'을 발간키로 했다"면서 "그러나 특정 사안에 대한 논평이나 해설은 되도록 삼가고 사실 전달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체 보도자료인 이 브리핑은 매일 오후 3시께 전국 언론사의 주요 간부 등에게 전자메일로 발송되며 인수위 기자실에는 '오프라인 신문' 형태로 배부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선거기간처럼 각국 대사관이나 주요 사회단체, 학계인사 등에도 이 브리핑 자료를 발송할지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