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문인협회 회장선거-박해수씨 단독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마감된 제8대 대구문인협회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에서 당초 예상과 달리 박해수(55·사진) 대한중석고 교사가 단독으로 출마했다.

대구에서 태어난 박 후보는 고교재학중인 지난 64년 시집을 공동으로 발간하기도 했고 노래가사로 유명한 '바다에 누워'로 1974년 제1회 한국문학신인상에 당선됐고 92년에는 대구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는 25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당선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박 후보는 대구문학관 건립추진과 해마다 합동출판기념회 개최, 계간지인 대구문학 잡지의 격월간 및 월간지화 추진, 내년부터 원고료인상, 문협소식지 월1회 이상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대구문협 회장선거에서 박 후보처럼 단독 출마한 것은 지난 2000년 도광의 현회장에 이어 두번째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