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각각 2개동씩 分洞 북구청 3월 최종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칠곡1동과 칠곡3동의 분동이 최근 행정자치부에 의해 확정돼 북구청은 오는 3월쯤 칠곡1동을 태전2동과 구암동으로, 칠곡3동을 동천동과 읍내동으로 나누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북 칠곡군과의 중복 사용으로 야기됐던 명칭 혼동 문제가 일부 해결될 수 있게 됐다.

동사무소는 태전2동의 경우 현재의 칠곡1동사무소, 구암동은 장천빌딩, 읍내동은 현재의 칠곡3동 사무소, 동천동은 동천동 969의 6 2층 건물로 정해졌다.

구암동·동천동사무소는 민간 건물을 빌려 사용할 예정.

분동은 3월 구의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