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재의연금 파문 김천시장 사과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팔용 김천시장은 23일 수재의연금 파문 사건과 관련,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사과문을 통해 "일부 직원의 업무 미숙과 능력 부족으로 수재민들에게 온정을 베풀어준 전국의 독지가를 비롯, 수해복구 등 자원봉사를 해 준 모든 분들께 적으나마 의혹의 눈길을 받은 것은 물론 시의 명예에도 큰 오점을 남겼다"며 "수재민들에게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용서를 구하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자성해 완벽한 수해복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주 수해의연금 횡령 의혹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구성면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을 직위해제 조치했다.

김천.강석옥 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