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돌이와 선비촌 등 영주시가 개발한 향토 상표가 지역 제조업체와 농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주시 상표는 영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품을 다른 지역 상품과 차별화 하기 위해 개발, 특허 등록한 것으로 올해부터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과 농.특산품 등 모두 394개 품목이 사용을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294개 품목에서 무려 100여개 품목이 늘어난 것. 이처럼 영주시 상표 사용을 희망하는 업자가 크게 늘어 나자 영주시는 선돌이와 선비촌에 이어 선비정신, 선비의 고장 등 기존 의장을 응용해 다양한 상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표를 추가 개발, 특허청에 의장등록할 예정이다.
영주시 산업과 담당 김한영씨는 "지역 작목반과 영농조합법인, 영농회사, 농민 등 상표 사용을 희망하는 업체에게는 규격 포장재 우선 지원과 상품 브랜드화를 위한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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