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창호 9단 도요타 덴소배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보기사' 이창호 9단이 도요타 덴소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 9단은 29일 일본 도쿄 그랜드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도요타 덴소배 결승전에서 중국의 창하오 9단에 175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 9단은 이로써 우승상금 3천만엔(약 3억원)과 함께 렉서스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 9단은 또 통산 17번째 세계대회 우승컵을 안았고, 한국은 국제기전 연속우승 기록을 '20'으로 늘렸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회 농심배에서 한국의 대회 4연패를 견인한 이 9단의 기세는 이날도 꺾일 줄 몰랐다.

역대전적에서 창하오에 17승4패의 압도적 우위를 점했던 이 9단은 초반 백의 공세앞에 다소 몰리는 국면이었으나 좌상귀 싸움에 이은 바꿔치기로 하변에 거대한 세력을 확보한 뒤 중반 우상귀에서 창하오의 허점을 놓치지 않고 몰아붙여 완승을 거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