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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 여중생 셋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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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는 4일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예천 모여중 배모(14)양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대구지검 상주지청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양 등 여중생 3명은 지난해 3월부터 예천읍 백전리 황모(20)씨 집에 들어가 휴대전화와 현금 등 36만원을 훔친 것을 비롯 13회에 걸쳐 8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는 것.

예천 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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