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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적성교육 지원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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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들을 둔 학부모다.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은 요즈음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특기적성 교실을 잘 활용하고 있어 두 아이의 교육비를 많이 줄이고 있다. 선생님들도 열심히 지도하고 집으로 자주 전화도 주고 해서 학원보다 더 믿음이 가는데 얼마 전 선생님으로부터 걱정스런 말씀을 전해 들었다.

학교에서 교사 휴게실을 만들고 또 반별로 40여명의 아동 수를 조금씩 줄이다 보니 자동적으로 반을 늘려야 하는 바람에 교실이 부족해져 특기적성교실을 운영할 교실이 없고 교실을 빌려주실 선생님도 잘 안 계시고해서 폐강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의 말을 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방과후 특기적성교실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학교측이 특기적성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실마련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기적성 교육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는 만큼 보다 내실있는 교육이 될 수 있게 교육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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