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복순 동국대 도서관장 학술연구 DB온라인 서비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술연구의 첫 걸음은 연구사의 정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복순 동국대 경주캠퍼스 도서관장은 10일 "논문 2만건과 단행본 4천200권이 수록된 경주.신라관계 논저총람이 이 분야 학술연구에 있어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도서관은 오는 17일 경주현대호텔에서 경주신라관계 논저총람 출판기념 및 경주신라전자도서관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도서관 특성화를 위해 경주신라관계 학술자료를 수십년 가까이 수집, 최근 수년간에 걸쳐 구축해온 전자도서관을 열게 된 것. 전자도서관은 경주.신라와 관계된 문학.역사.미술.사상.관광.행정 등에 관한 지식정보산업을 수집하고 DB로 구축하여 온라인으로 서비스한다.

"전자도서관을 통해 저자나 논문제목 또는 관계 자료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김 교수는 "수집 자료를 정리해 논저총람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해 나가면서 지금까지의 작업을 되돌아 보고 논저총람의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정리한 것은 또 하나의 수확"이라며 "이제 경주신라전자도서관도 명실상부한 학술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