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불명의 밸런타인데이 행사가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대구대 국제교류교육센터가 14일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하는 문화공동체 프로그램을 처음 개최해 눈길.
대구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6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는 초콜릿 대신 추억의 먹을거리인 '뽑기놀이'를 통해 우리 전통떡을 주고받는 이색 이벤트가 펼쳐졌다.
참가학생들은 국자에 설탕을 녹여 과자만들기 놀이를 하고 당첨된 학생들에게 상으로 떡을 제공, 남녀학생이 초콜릿 대신 떡을 주고 받는 한국식 밸런타인데이 행사를 체험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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