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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롯데 대구점장-"구미.왜관 등 고객도 적극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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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초대사령탑을 맡은 안세영 점장(50.사진)은 "대구점을 고객들이 대접받는 백화점, 지역민들을 위한 첨단 쇼핑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개점일성을 높였다.

그는 "올 해 매출목표를 3천300억원으로 잡고 매년 10%이상 매출을 증대시켜 수년내에 대구에서 최다매출 점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안 점장은 "신규점포에서 메이저급 24개 명품을 입점시킨 것은 대구점이 처음이다"며 "상품의 차별화는 물론 고객취향에 맞는 맞춤서비스, 특급호텔수준의 최상급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하철이나 철도, 시내버스가 동시에 연결되는 이점을 살려 대중교통이용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대구 인근의 구미나 왜관, 안동 등지의 고객유입을 위한 영업전략도 다양하게 펼치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안 점장은 부산출신으로 서울 대신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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