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 대통령 '재난관리시스템' 검토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회에서 제안한 재난안전관리시스템을 정부과제로 채택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국회는 지난 20일 재해대책특위를 열어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를 계기로 재난관리청신설을 촉구하는 특별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또한 지하철 운영과 방재에 관한 종합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건교부가 제안한 '철도안전에 관한 법률'을 의원입법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이정우 청와대 정책실장은 대구지하철 참사수습에 정부가 직접 나서기로 한 것과 관련, "법률적으로 대구시를 배제하고 중앙정부가 나설 수는 없다"면서 대구시가 사고수습을 주관하되 (시민들이 불신하는 등)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