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바티스타 모란디니 대주교는 3일 오전 대구지하철참사 분향소와 유가족 대기실이 있는 대구시민회관에 들러 조문하고 희생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모란디니 교황대사는 김기옥 대구부시장에게 "유가족과 대구시, 이번 참사와 관계된 모든 분들의 아픔을 위로한다는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메시지를 대신 전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대주교와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최창무 대주교(광주대교구장)가 동행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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