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찰에서 '공양 예절'이렇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찰에서는 식사하는 것을 '공양한다'고 한다.

스님들이 사용하는 식기는 '발우'라 하며 '양에 알맞은 그릇'이란 뜻이다.

밥과 반찬은 각자 먹을 만큼 덜어 먹어, 남기는 음식이 없도록 한다.

다 먹은 후 김치쪽 등으로 발우를 닦아내고 물을 부어 헹궈마신다.

불가에서는 공양할 때의 마음가짐을 특히 강조한다.

땅과 물, 공기와 불이 합쳐져 이 음식이 만들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공양할 때는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도록 하며 단정한 반가부좌 자세로 먹는다.

또 먹을 때는 발우나 음식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무엇보다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