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직지천 또 수해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 태풍 루사때 막대한 수마의 피해를 본 김천시민의 한 사람으로, 금년에도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루사때와 똑같은 피해가 우려된다.

당시 김천지역의 집중호우때 직지천 조각공원 부근 제방이 갑자기 불어난 물로 제방둑이 유실, 범람하여 김천시 신음동 등에 많은 수해를 입혔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직지천 하류의 고속철도 교각의 불어난 물에 떠내려온 나무 등 부유물질이 물흐름을 느리게 해 직지천이 범람했다고 한다.

그 외에 또다른 원인은 몇 년 전 모암동 제방정리공사를 하다가 중단된 고속도로 교량 부근지역의 하천폭이 갑자기 좁아져 물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여 그와 같은 수해가 있었다고 본다.

모쪼록 근본적인 대책을 간구하여 또다시 같은 피해가 반복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김영수(김천시 신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