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대표회장 황대현 대구 달서구청장) 대표단은 9일(한국시간)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에서 사흘간 열린 제2차 세계 시장회의(ICM)에 초청 받아,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의 도시 안전 문제를 토론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대구지하철 참사와 관련한 도시 안전 문제에 높은 관심을 가져 황대현 대표회장에게 개막 연설을 맡겼으며, 황 대표회장은 '지방자치 시대의 도시 안전'이라는 개막연설을 통해 "재해 예방·수습 등 재해정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전세계 도시들이 공유함으로써 도시의 재난관리 능력을 높이자"고 제안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이번 회의는 제71차 미국 시장회의(USCM)와 연계해 지난 7일 개막됐으며, 미국의 시장 190여명과 19개국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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