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얀마 야당지지자 100여명 피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얀마 민주화 지도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의 구금으로 이어진 유혈 충돌 당시군정의 손에 사망한 야당 지지자들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많은 100여명에 달한다고 영국 BBC 라디오가 7일 보도했다.

BBC는 지난달 30일 미얀마 북부에서 자행된 수지 여사 일행에 대한 매복 공격당시 미얀마 군부가 고용한 자객들이 날카로운 나무 무기를 휘두르며 야당 지지자들을 "무차별 가격"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최신 정보는 미국인 조사단이 충돌 현장을 방문한 직후 나온 것으로 조사단은 "공격이 군부에 의해 계획되고 조정된 것으로 결론내렸다"고 BBC는 덧붙였다.

한편 런던에 있는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AI)는 이에 앞서 수지 여사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의 틴 우 부의장 등 정치 활동가를 포함해 100여명이 이 사건으로 실종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외신종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