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쇼핑몰 횡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터넷 쇼핑몰이 저렴한 것 같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로션을 사기 위해 쇼핑몰에 들어갔다.

쇼핑몰에 접속하자마자 '폭탄세일'이라는 광고 메시지가 떴고, '세일기간이면 좀 더 싸게 구입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에 광고창을 클릭했다.

처음 몇 가지는 매우 싸게 파는 듯 싶었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상품 앞에 '세일'이라는 글자가 버젓이 쓰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팔던 그대로의 가격으로 팔고 있었다.

소비자를 현혹시켜 이익을 얻으려 한 쇼핑몰들의 횡포에 기분이 몹시 불쾌해 쇼핑몰 창을 닫아버렸다.

직접 얼굴을 맞대지 않고 물건을 판다고 해서 소비자에게 허위광고를 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최근 들어 부쩍 늘어난 것 같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는 것에 대한 거리감을 두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우리 소비자에게 생긴 거리감을 없애려면 안전하고 정직한 인터넷 거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모든 운영이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인터넷 거래는 좀더 활성화될 것이다.

도승업(대구시 산격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북한은 한국이 ...
대구시와 경북대의 지원으로 대구 청년들이 'CES 2026'을 방문해 신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업 및 취업 준비에 대한 ...
10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의성군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성군은 즉각 대응 2단계를 발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