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고생등 상습 성폭행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경찰서는 9일 인터넷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 2명을 자신의 차량으로 납치해 잇따라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혐의로 김모(20·안동시 정하동)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일 새벽2시쯤 안동시 태화동 모나이트클럽앞에서 안동지역 모여고 3년생 권모·김모양을 만나 자신의 차량에 태워 풍산읍 만운저수지와 수하동 낙동강 둔치로 납치, 성폭행한 후 도주한 혐의다.

특히 경찰은 김씨가 특수강간죄로 집행유예 기간중인 점이 드러나 여죄를 추궁한 결과 지난 3월13일 오전 8시15분쯤 안동시 서후면 자품리 소재 자품못 근처에서 등교중인 초등생 박모(11)양을 납치·강간한 혐의를 추가로 밝혀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