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교수는 "작가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완성해놓고 나면 아쉬움이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그는 "KT봉덕지점 앞의 '무지개'는 예전에 자주 구사하던 반추상적인 작품인데, 아치형으로 만든게 특징"이라면서 "나무 2그루가 작품 앞을 가로막고 있는게 다소 아쉽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대구MBC앞의 '영원한 빛'은 공간이 다소 좁아 작품 의도를 제대로 못 살린 것 같고, 대구시청앞의 '독수리상'은 날개가 10cm쯤 길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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